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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봄의원 이야기

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갑니다. 가벼운 증상들은 병원에서 치료 받고 처방받은 약을 먹는 것만으로 쉽게 좋아집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어졌다고 병이 다 나은 것일 까요? 우리의 몸을 항아리로 비유한다면 물이 새는 구멍이 하나씩 생길때마다 우리는 급하게 작은 구멍 만을 메우고 있는건 아닐까요?
온봄의원은 환자분들에게 여러가지 기능의학 검사를 통해 질환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현재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근본적인 방법을 제안하며 실행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몸이 스스로 병에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몸’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온봄의원의 목표입니다. 기존의 약을 통한 치료법 이외에 추가적인 영양소의 섭취와 환경, 생활습관부터 마음가짐까지 폭넓은 방법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온봄의원의 또 하나의 바램은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올바른 정보와 기준을 세워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초중고 교육과정과 대학 수업, 취업 전후까지 엄청난 양의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인간으로서 건강해지기 위한 지식은 어디에서도 정확하게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피곤하고, 배고프고, 아픕니다. 건강에 대한 스스로의 기준을 갖지 못하면 옳지 않은 정보에 쉽게 현혹되어 많은 비용과 시간은 물론, 건강을 오히려 해치는 정보를 믿고 따르게 됩니다. 여러가지 자신의 기준을 만들어 가짜 정보에 대응하고 본인의 건강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힘을 키우면 됩니다.
온봄의원과 함께 여러분이 '진짜' 건강해지면 좋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